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드디어 숙제 같았던 코스트코 멤버십을 만들고 왔습니다! :) 사실 그동안 주변에서 "코스트코 가면 돈 더 쓴다", "대용량이라 다 못 먹는다"는 말을 워낙많이 들어서 고민을 좀 했었거든요. 그런데 요즘 마트 장바구니 물가가 정말 장난 아니잖아요...ㅠㅠ결국 고민 끝에 "일단 한 번 경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다녀왔어요.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입구부터 열기가 대단하더라고요.회원가입 창구에서 신분증 보여주고 사진 찍고(이 사진은 언제 봐도 참... 정직하게 나오네요 하하) 드디어 카드를 손에 쥐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카트를 끌고 장을 보는데, 확실히 코스트코는 개미지옥이 맞더라고요. 분명히 '계란, 물, 고기' 딱 세 가지만 사기로 다짐하고 들어갔는데,어느새 카트에는 ..